조경·놀이터 검토 용도변경 가능조례강화 최대 주차대수 1.36대“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 돼야”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이의상 의원(건설도시위원장)이 16일 건설도시위원회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주차장 부족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맞벌이 증가에 따른 1가구 2차량 증가로 공동주택의 주차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고, 친환경자동차(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의무 비율을 강화하는 관련 법 시행 예정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의상 건설도시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기후변화대책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간담회 개최편리함 중요하지만, 시민안전이 우선[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이의상 의원(건설도시위원장)이 지난 19일 건설도시위 회의실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이용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와 주정차 민원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는 이의상 건설도시위원장을 비롯해 김수영 의원, 업체 관계자, 윤인섭 건설교통국장과 관련 부서 공무원이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과속주행, 안전운행 위반과
“현금관리에 대한 구체적 방안 마련하지 못해”“막대한 재정지원에도 매년 손실지원금 증가”“2020년에도 9억 2900만원 증액한 상태”“예산절감 위탁사업안 시행하지 않는 이유는?”시 “정확한 실사로 바르게 집행되도록 할 것”[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시내버스 회사의 현금수입금 정산 시 확인원의 입회를 통해 불신을 해소하고 현금수입금에 대한 투명성 확보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충남 아산시의회 이의상 의원이 지난 15일 대중교통과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시내버스 현금수입에 대한 확인을 못하고 지연된 기간만